심리록審理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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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鏡道
咸興朴今同獄今同請借刀於尹必尙, 託以鍛淬不與, 怒踢, 第七日致死。傷處臍肚紫硬, 腋胑赤堅。實因被踢。戊申五月成獄。
本道啓, 始因一箇刀不借, 竟至七日間致命。痕損狼藉, 詞證分明。
詳安邊金先軍獄。○十一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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