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관지秋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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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年, 禮山人元大哲毆打張旬丁致死。因道臣李命植錄啓, 本曹判書鄭好仁回啓, 屍帳傷處, 似不至卽地致命, 前後顚沛之狀, 屍親之招, 不啻丁寧, 旬丁雖云老孱, 若非大哲之手擠足踢, 則十四日入去告官之人, 決無十六日無端殞命之理。不可以傷處之不甚深重, 而輕議傅生。請依前同推。判付內, 本曹回啓, 雖出於守經之意, 閱其獄案, 則直歸償命之科, 殊非審克之道。以次律酌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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