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관지秋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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逃故未充
英宗十一年, 備邊司啓曰, “因漢城府右尹李瑜所啓, 軍額逃故, 未充定守令, 及次知座首·色吏, 論罪定式事, 有商確作節目以入之命矣。 逃故未充定, 二十名以上, 守令定配, 次知監色, 嚴刑全家徙邊, 十九名以下, 守令削職, 次知鄕色, 嚴刑中途定配, 五名以下, 守令罷職, 次知京鄕色, 自京拿致嚴刑事, 定式, 申飭諸道, 何如?” 傳曰, “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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