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관지秋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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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七年, 久旱敎曰, 昔漢明帝以楚獄多濫, 夜起彷徨, 親詣洛陽獄, 多所決遣, 誠千古之美事。今金吾囚者, 至於八十餘人之多, 囹圄狹隘, 露處者多, 幽鬱之氣, 豈不上干天和, 而召災沴乎。遂於社壇, 親禱訖還。御義禁府虎頭閣, 與大臣·禁堂·政院·三司共慮囚, 分輕重酌處, 出獄者, 四十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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