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관지秋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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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補 十一年傳曰, 近來朝令, 無論大小, 自下擧行, 惟以彌縫爲事, 事極痛駭。而雖以今日輕囚放釋一事言之, 京兆下輩之極意欺瞞, 或匿置民家, 或密置公廨, 已萬萬駭然。刑曹則雖間於京兆, 敢以拘留之人保授, 似此小事, 朝令不可行乎。當該京兆堂上, 一倂越俸三等, 入直郞廳先汰後拿, 刑曹堂上亦爲越俸一等, 郞廳拿處, 下吏令攸司嚴加勘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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