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관지秋官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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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年, 本曹判書鄭好仁所啓, 月三同推, 法意甚重, 而近來外邑, 視若尋常, 或不無例刑之弊。雖以今番審理見之, 情節兇慘, 更無可疑者, 亦多抵賴延抱之類, 甚非成獄償命之意。發關諸道, 各別申飭, 何如? 上曰, 所奏甚是。依此嚴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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