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교정식特敎定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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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進來後不待回移[英祖 41年(1765)]
▷ 소송에서 통지 후 회답 불요
四十一年, 刑曹判書黃仁儉所啓, “聽訟之道, 不可留滯, 故凡係上司與軍門所屬之干係訟獄者, 一邊進來001
註 001 『承政院日記』는 “一邊處決, 例也, 而近來則進來”가 더 있다.닫기
回關後, 始爲推捉, 自不免遲延, 誠爲可憫. 此後則002
註 002 『承政院日記』는 “依前”이 더 있다.닫기
一邊進來, 一邊決處之意, 定式施行, 何如?”
上曰, “依爲之.”

註 001
『承政院日記』는 “一邊處決, 例也, 而近來則進來”가 더 있다.
註 002
『承政院日記』는 “依前”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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