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조수교류刑曹受敎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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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正祖 21年(1797): 계하(啓下) 잡직을 법사에서 임의로 체포‧구금하지 말 것
◉ 雜職啓下官法司無得捉致
正宗二十一年丁巳, 觀象監提調李晩秀所啓, “本監官生, 雖曰雜職, 亦是啓下人員, 若有罪犯, 則法司之如法科治, 固不可已, 而至於私相訟卞之際, 郞官或有法外扶拽之擧, 亦無往復本監之事, 事體不當如此, 當該郞官, 捧現告推考,001
註 001 『承政院日記』: ‘本監乃是大臣衙門 自今法司 如有推治監屬之事 申明進來之舊規事 分付’가 더 있다.닫기
何如?”
上曰, “雖曰雜職, 旣爲草記啓下官, 則一刑曹郞官欲爲扶拽, 萬萬痛駭. 自今以後, 三法司不敢任意捉致事, 分付, 可也.”

출전 : 聽訟-134. 雜職啓下官法司無得捉致
   攷事-1.79. 雜職啓下官法司無得捉致
전거 : 『承政院日記』 정조 21년 11월 12일.
註 001
『承政院日記』: ‘本監乃是大臣衙門 自今法司 如有推治監屬之事 申明進來之舊規事 分付’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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