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수교집록新補受敎輯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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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蕩春臺近處泮村人, 成群作倘, 持斧斤來, 斫始生之稚松木, 而持斧突入, 故不敢下手捉送。捕廳, 依治盜例, 施行, 每當捕捉時, 輒皆逃散, 而本館首奴, 切不捉送者, 移刑曹, 嚴囚重治。依大明律, 知情故縱藏匿者, 減罪人罪一等。○ 康熙辛丑承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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