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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勅
大同磨鍊時有曰, 詔使勅使。·山陵不在此中, 以其不恒有之事, 故未可每年取於民也。設始時, 法意雖如此, 其後凡有勅行, 未嘗取於民, 松都·兩西皆置勅需錢, 放債取殖以用, 畿甸則會減於常平廳正宗朝, 嘗置勅需米於各邑, 以爲支勅之需。, 京都監則竝以貢價上下, 雖間有請得區劃之時, 而大抵國力緣此大詘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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