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수무원록언해增修無冤錄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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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무원록언해 목록



被人殺假作自溺被人毆打殺死 推在水內ㅣ면 入水深則脹고 淺則不甚脹고 肉色이 帶黃不白고 口眼이 開고 兩手ㅣ 散고 頭髻慢고 口眼耳鼻에 無水瀝流出고 指爪罅縫에 竝無沙泥고 兩手ㅣ 不拳縮고 手指微屈고 兩脚底ㅣ 不皺白却虛脹고 身上에 有要害致命打着傷損處호 其痕黑色이니라。
의게 죽임 닙은 거슬 거즛 自溺릭을 삼은 거시라。사의게 텨 죽임 닙은 거슬 밀텨 물속에 두어시면 드러간 물이 깁흐면 脹턍고 엿트면 이 脹턍티 아니고혹 니되 肚두皮피脹턍티 아니타 니라。 빗치 누른 거슬 여 희디 아니고 口구眼안이 열니이고 두 손이 펴디고 샹퇴 눅엇고 口구眼안과 耳이鼻비에 水슈瀝력뎜뎜히 러디 거시라。이 흘너 나옴이 업고 손톱 틈에 아오로 모래와 즌흙이 업고 두 손이 두 손은 두 을 니 말이라。이 굽어 주리혀디 아녓고 손가락은 져기 굽엇고 두 발바닥이 주룩주룩 허여디 아니코 도로혀 虛허히 脹턍속이 븨고 턍이라。고 身신上샹에 要요害해致티命명엣 텨셔 傷샹損숀 곳이 이시 그 흔젹이 검은 빗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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