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법령자료

jlawb_230_0020_0010_0050_0040

朔鼓

『文獻通考』云, “『儀禮』「大射」, ‘一建鼓在其南, 東鼓, 朔·鞞在其北。’ 『詩』曰, ‘應田縣鼓。’ 先儒以田爲朄, 則朔鼙^{註 001}

註 001 비(鼙):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儀序例)』에서는 ‘고(鼓)’로 표기되어 있으나, 『문헌통고(文獻通考)』에서는 ‘비(鼙)’로 되어 있고 해석상 비(鼙)’가 맞음으로 교감한다.닫기

皆小鼓也。以其引鼓, 故曰朄, 以其始鼓, 故曰朔。”

註 001: 비(鼙):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儀序例)』에서는 ‘고(鼓)’로 표기되어 있으나, 『문헌통고(文獻通考)』에서는 ‘비(鼙)’로 되어 있고 해석상 비(鼙)’가 맞음으로 교감한다.

국조오례의서례國朝五禮儀序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