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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冤條^{註 001}
註 001 소원조: 억울함이 있는 경우에 직접 관할관서의 상급관서와 중앙관서에 호소하는 것과 관련된 규정을 수록하였다. 신문고가 여기에 규정되어 있다.닫기

註 001: 소원조: 억울함이 있는 경우에 직접 관할관서의 상급관서와 중앙관서에 호소하는 것과 관련된 규정을 수록하였다. 신문고가 여기에 규정되어 있다.

品官

謂已入九品正從者, 卽流品之官也。別有任一鄕風俗者, 在京曰在京所, 在鄕曰留鄕所。按高麗史, 太祖時, 新羅王金傅來降, 國除爲慶州, 使傅爲本州事審官, 知副戶長以下官職等事。諸臣亦效之。其後以事審官, 雖小, 如朝廷以顯達累代門閥者差之。曾坐諂曲奸邪之罪者及鄕吏子孫雖免鄕, 親黨猶爲鄕役者, 竝勿差。其設本爲宗主人民, 甄別流品, 均平賦役, 表正風俗也。流品者, 如水之流循行正道, 一品至九品, 是也。

『經國大典』

品官·吏民告其觀察使·守令者, 竝勿受, 杖一百徒三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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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嗾

陰, 闇也。嗾, 使犬聲。

『經國大典』

陰嗾他人發狀者, 罪亦如之。其自己訴冤者, 竝聽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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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理

聽, 從也。理, 治也。治獄之官亦曰理。

『經國大典』

陰嗾他人發狀者, 罪亦如之。其自己訴冤者, 竝聽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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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주해經國大典註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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