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자유신문  
기사제목신문지법에 물의 분분, 법의 처단은 법정서 하라 
부제목막연한 한계, 면책성 없음도 불가 
발행년월일1947년 09월 21일
발행구분무 
호수0695 
면수02 
단수01 
색인어단체 : 남조선과도입법의원(立議), 공보부
기타 : 신문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