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子一議員 이것이 一讀會가 되였습니다 第一讀會에서 法制司法에 넘어가서 여기에 報告한 가운데서 討論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그런 順序로 하자면 제 생각에는 成立이 아니됩니다 또 한가지는 約憲이 들어왔지마는 제 생각은 이것은 本議院에 있는 臨時憲法特別委員會에서 提出한 案은 아닌데 그렇다면 公的으로 第一讀會는 成立이 못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副議長(尹琦燮) 지금은 行政組織法案에 對해서 質問 應答하는 時間이니까 行政組織法에 對해서 疑心스러운 것을 뭇고 對答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本來 이것을 根本的으로 생각하면 이러합니다 基本法이 없이 行政組織法을 맨들자니 第一章에 總綱이라는 몇 條文이 있는 줄로 압니다 우리가 行政權 移讓 行政權 移讓하지마는 實相은 말을 要約해서 말씀하면 臨時政府 樹立되기 前까지에서라도 南部 朝鮮의 政治를 南部 朝鮮사람이 責任을 지고 하자는 것이예요 그렇게 하자면 民主主義 原則에 依支해서 그렇게되니 勿論 立法機關에 對한 議員 選擧法이 있어야겠고 司法府에 對해서는 裁判所構成法이 있어야될 것이고 行政府에 對해서는 行政의 組織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其他에 우리 民主主義를 잘 實現하자떤 一般 公務員의 選擧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前에 官吏라 或은 公吏라 이렇게 말했지만는 지금 다 選擧에 依支해서 한다면 官吏라는 이름은 廢할 수 밖에 없으니 臨時 名稱으로 저는 公務員이라고 합니다마는 一般 公務員의 選擧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作成하자면 臨時 約憲이라고 하거나 무슨 基本法이 있어야 될 것이오 그러면 거기에 對해서는 지금 한쪼각 한쪼각이 나왔으니까 그쪼각에 對해서 若干 質疑하면 되여요 若干 質疑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南朝鮮過渡行政組織法 草案에 對해서 若干 質疑하다가 그것을 마치고 그다음에는 南朝鮮過渡約憲 第一讀會를 하면 거기에서로 聯關性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百廿六號 法令이라는 것이 있어 地方官員 選擧法인데 거기에 보면 選擧法을 우리가 定하지 아니하면 그 法令이 發布되였지마는 實施할 수 없으니 選擧法은 반다시 速히 提出해야 되겠다는 그 意思가 傳達해 있습니다마는 우리로도 하로 速히 그것을 準備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對해서는 한 部分부터 提出하였지마는 行政組織法에 對해서 많은 質疑보다도 그와 같은 聯■性이 모도 있는 것이니까 大略의 上程을 하니 大略 質問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모든 法案들이 作成되여서 提出되면 이것은 愼重히한데 比較하고 硏究해야되며 이 硏究하고 作成할 때 軍政廳에서 여기 議會連絡委員會 가운데 法律에 關한 委員이 있으니 서로 協議하는 連絡性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時間을 애끼고 우리의 일이 速히 進行하게 해야되겠습니다 지금 質問하는 말씀을 하시면 言權을 드리겠고 그렇지 아니하면 고만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몇 議員의 質問에 對해서 起草委員이 對答한다고 합니다